요즘 밤낮 할 것 없이 날씨가 후텁지근합니다. <br /> <br />서울은 하늘빛이 흐린 가운데, 온난 습윤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현재 24.7도로 열대야 수준에 육박하고 있고요. <br /> <br />체감 온도는 벌써 27도까지 올라 있습니다. <br /> <br />오늘도 나오실 때는 시원한 옷차림과 함께 우산 챙기시는 게 좋겠습니다. <br /> <br />현재, 충남과 호남, 제주도 곳곳에 비구름이 자리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, 제주 남쪽 해상에 위치한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광주 등지에는 시간당 30mm에 달하는 강한 비가 집중되고 있는데요. <br /> <br />그 밖의 지역에서도 차츰 비가 시작돼 오늘 하루 오락가락 이어지겠고요, 호남 지방에 최고 80mm, 서울 등 그 밖의 지역에 최고 60mm의 비가 예상됩니다. <br /> <br />조금 더 지켜봐야겠지만, 밤사이 청주와 제주 등지에서는 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못해 올해 첫 열대야를 기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. <br /> <br />한낮에는 서울 28도, 광주 30도, 대구 32도까지 오르겠고요. <br /> <br />습도가 높아서 실제 체감온도는 이보다 1∼2도가량 더 높겠습니다. <br /> <br />모레까지 전국 곳곳에 비가 이어지겠고요. <br /> <br />정체전선이 차츰 북상하면서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장맛비를 뿌릴 전망입니다. <br /> <br />7월, 비와 무더위가 번갈아 나타나는 변덕스러운 여름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호우와 온열 질환 등, 피해 없도록 대비 잘해주시기 바랍니다. <br /> <br />지금까지 YTN 원이다입니다. <br /> <br />촬영 : 이솔 <br />영상편집 : 김지연 <br />디자인 : 김보나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원이다 (wonleeda95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8_20260706064639249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